졸업 후 진로    

취직은 세계의 히타치에 내정,
지향하는 것은 지구인입니다.

 고등학교부터 일본어를 공부해 왔으며,  취직 후에도 통신 대학에서 공부를 계속해 왔습니다. 유학을 결심한 이유는 일본어를 보다 잘 하기 위해서였습니다. 유학을 하면서 저는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. 그 중에서 3학년 때의 [외국인에 의한 일본어 변론대회] 에서 국제교육진흥회상을 받은 것이 가장 큰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. 평소부터 관심이 있었던 환경에 힘을 쓰고 있는 히타치에 내정이 되었습니다. [지구인] 으로 나아가는 꿈을 실현하고 싶습니다.200412취재




金 東文(김 토우분
상학과4학년중국, 심양시 출신





야마구치 대학 경제학부 조교수 石 龍潭(세키, 류우탕
1999년대학원 상학 연구과 석사 과정 수료중국, 대련 출신

    

중한 것은 친구. 그리고,
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입니다
. 

 

 저는 중국의 동북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대련외국어학교에 교직원으로써 6년간 근무를 했습니다. 그 학교에 오타루 출신의 학생에게 오타루 상과 대학의 이야기를 듣고, 1997년에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. 선생님과 많은 친구들의 격려 덕에 석사과정을 이수한 후 북해도대학교대학원박사과정을 거쳐서 현직에 도달했습니다. 제가 유학하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유학의 목적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것입니다. 열심히 노력한다면 대학과 친구들 모두
반드시 좋은 평가를 해 줄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