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타루 상과 대학은 소수정예를 중요시 하는 학교로써 교수진과 학생들간의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.  매년 정규과정 500명, 야간과정50명, 석사과정45명이 입학하고 있습니다. 교수 한 명에 대한 배당학생수가 일본에서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.  오타루 상과 대학 학생 한 명은 동경지역의 사립대학생보다 2배에서 5배 가량의 많은 교수진을 배경으로 학업을 하고 있습니다.
   오타루 상과 대학교는 일본에서 톱 레벨의 교수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. 경제학 영역에서 국제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학술지에 따르면 오타루 상과 대학교의 공헌도가 상위10~20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. 세미나를 통한 쌍방향교육은 본 학교의 특징중하나이며, 전 학생이 교수진과 접촉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.학교와 학생간의 긴밀한 관계는 졸업 후에도 계속 유지됩니다.동창회를 통해 졸업생은 취업활동에만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, 학술교육활동에 있어서도 여러모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

 

   

상학을 특화한 유일한 국립대학

  오타루 상과 대학은 일본의 북부지방에 있는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의 영역에 있어 중심에 서 있습니다.상업 고등학교로 시작한 역사를 바탕으로 본 학교는 탄탄한 학술적 기반은 물론, 이론과 실학의 연결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. 비지니스 활동과 학술연구에 빠질 수 없는 외국어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 또한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. 
 

학생과 교수님들의 친밀한 관계